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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statini Pietro 회장과의 인터뷰 중
본문 내용
이탈리아 디자인이 아직 발전 가능성이 많은 최고의 디자인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.
새로운 컬렉션이 그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어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.
한국을 대표하는 인포레와 같은 좋은 파트너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
앞으로도 좋은 제품들을 한국 소비자들에게 더 많이 선보이고 싶다.